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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무료앱/iPhone 리뷰

[리뷰] 벨킨 CHARGE + SYNC DOCK WITH EARPODS PORT[F8J057]

by 지따 2013. 11. 6.

 

 

오늘의 무료앱 얼떨결에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폰5S를 구입한 업체에서 묻지마 택배를 보냈는데 두둔!! 이런게 들어있군요.

 

개인적으로 아이폰 악세사리는 벨킨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연인 즉슨, 아이패드를 사용하던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이패드는 무거운데 약한 재질이라 케이스를 꼭 써야해서

 

케이스를 고르던 중 벨킨의 깔끔한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받아보니 정말 튼튼 그 자체..(스냅실드는 예외로 합니다.)

 

그 뒤로 벨킨을 신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아이폰5 사용 당시 라이트닝 케이블을 분실해서

 

급하게 구입하려던 찰나에 벨킨 제품을 보았고

 

정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튼튼함에 역시 벨킨이란 소리를 뱉었습니다...

 

 

자 그럼 보세요!

 

 

 

 

네~ 보시는 것 처럼 패키지는 딸랑 이거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우뚝솟은 EARPODS PORT가 보이는 군요.

 

 

 

 

 

정말 깔끔하고 귀엽습니다.

 

패키지에 라이트닝 케이블이 포함되지 않았고 어떻게 싱크하고 충전한다는거야? 하고 생각하시겠죠?

 

네 바로 정품케이블을 사용해서 충전하게 됩니다.

 

 

 

 

아래가 이렇게 자석으로 고정되어 분리가 가능합니다.

 

가운데 보시면 홈이 있는데 그곳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끼운 뒤 !!

 

 

 

 

 

아래 도크를 맞추면 자석이 챡! 달라 붙게 되는 거죠.

 

 

 

 

여기서 한가지! 스피커 포트는 저렇게 접어서 사용을 안할 수있습니다.

 

괜찮다~~

 

 

 

 

 

아이뻐와 잘 어울리는 벨킨 DOCK입니다.

 

아쉬운 점은 대부분의 독이 그렇겠지만 전신을 감싸는 케이스의 경우 사용이 힘들다는 점.

 

그리고 라이트닝 케이블이 정품과 모양이 비슷하지 않다면

 

호환제품을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벨킨 케이블이 맞지 않아서 정품케이블을 박스에서 꺼냈답니다.

 

 

 

오늘의 날림 리뷰는 여기서 마칠께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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